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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상식 감독 보좌할 이정석·조성민 코치 선임

입력 : 2026-07-24 01:39:35 수정 : 2026-07-24 0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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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썬더스 농구단 제공
사진=삼성 썬더스 농구단 제공

 

남자프로농구(KBL) 삼성이 이정석, 조성민 코치를 영입하며 2026~2027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삼성은 23일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이정석, 조성민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석 코치는 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BS에 입단했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에서 뛰었으며 SK와 현대모비스를 거쳐 프로 통산 14시즌을 소화했다. 은퇴 후에는 연세대와 용산중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조성민 코치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KTF(KT의 전신) 유니폼을 입은 뒤 LG까지 13시즌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에는 정관장 코치와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삼성 구단은 “이정석, 조성민 코치의 선임은 감독의 리더십을 보조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선수단이 하나로 뭉쳐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김상식 감독을 중심으로 새 코칭스태프와 함께 2026~2027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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