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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김남희·공효진 뭉쳤다…MBC 새 금토극 ‘유부녀 킬러’ 3차 티저 공개

입력 : 2026-07-23 08:28:46 수정 : 2026-07-23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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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으로 위장한 범죄자 처리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다룬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3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23일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반전 매력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오랜만에 회사로 복귀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과 평범한 직장 생활을 암시하는 주변인들의 대화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내 “영업3팀은 범죄자를 엄선해 제거하는 일을 합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된다.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이 사건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을 중심으로 천재 해커 기영도(무진성 분), 무기 담당 봉태민(김남희 분), 의료사고 전문 고영갑(허재호 분) 등이 모여 팀워크를 선보인다.

 

영업3팀은 실적 꼴찌팀다운 허당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클라이언트 미팅’이라는 신호와 함께 거구의 범죄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포스를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공사장 추락, 차량 폭파 등 치밀한 작전 수행 과정과 함께 “오직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는 목적에만 부합하도록”이라는 메시지가 더해졌다. 저격총을 든 유보나와 신입 오현남(하율리 분)을 포함한 팀원들의 모습이 담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다.

 

공효진, 성동일, 김남희 등이 출연하는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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