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후반전에 나온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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