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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AI가 만든 파격 뮤직비디오로 100만 뷰 돌파

입력 : 2026-07-18 16:18:22 수정 : 2026-07-18 1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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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가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일 공개된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는 18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101만 5665회를 기록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AI(인공지능)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제작에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실험적인 연출을 시도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방식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바탕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의 멜로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트로트 곡이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질경이처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특히 이번 신곡은 음악 프로듀서 DJ처리(신철)와 함께 진행하는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업물이다. 글로벌 사운드와 전통 트로트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며 트로트 장르의 외연을 한 단계 넓혔다는 평단 안팎의 분석이 나온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17일 개최된 ‘제24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당시 "콘서트급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송가인은 공식 행사 최초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의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공연에서 송가인은 고유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현장 떼창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AI 뮤직비디오의 흥행과 성공적인 첫 라이브 무대를 마친 송가인의 향후 음악적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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