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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진관] 아르헨티나,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된 월드컵 결승행

입력 : 2026-07-16 11:22:54 수정 : 2026-07-16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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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경기가 끝난 후 아르헨티나 팬들이 리오넬 메시 사진이 있는 드럼을 치고 있다. AP/뉴시스
애틀랜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경기가 끝난 후 아르헨티나 팬들이 리오넬 메시 사진이 있는 드럼을 치고 있다. AP/뉴시스

 

 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하며 아르헨티나는 다시 한번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었다.메시는 잉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경기후 팬들에게 손을들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경기후 팬들에게 손을들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선제골을 먼저 넣은 건 잉글랜드 앤서니 고든 이었다. 다급해진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후반 40분 메시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2명을 끌어들인 뒤 페널티아크 부근에 있던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연결, 페르난데스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아르헨티나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가 날린 볼이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메시가 오른발로 크로스를 날렸고 이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뽑아내 승리를 거두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엔조 페르난데스가 팀의 첫 골을 넣은 후 팬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엔조 페르난데스가 팀의 첫 골을 넣은 후 팬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22)가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1), 에즈리 콘사(2), 존 스톤스(5)를 제치고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22)가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1), 에즈리 콘사(2), 존 스톤스(5)를 제치고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승리한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승리한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팀 동료 엔조 페르난데스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팀 동료 엔조 페르난데스의 첫 골에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승리한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승리한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10)가 북중미월드컵 준결승 경기에서 승리한 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9)을 위로하고 있다. 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10)가 북중미월드컵 준결승 경기에서 승리한 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9)을 위로하고 있다. 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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