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다음 달 19일 청주체육관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고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 선수, 실업팀 소속 선수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고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현재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과거 보유했던 외국국적동포도 지원 가능하다. 다만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1일 오후 1시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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