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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경험 쌓은 시흥 TOP…주장 정지수 “다음 대회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자”

입력 : 2026-07-16 09:51:34 수정 : 2026-07-16 09: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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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최 측 제공
사진=주최 측 제공

“한 단계씩 성장하는 팀이 되고 싶다.”

 

시흥 TOP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원주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원주 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입상은 실패했으나 첫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주장 정지수는 “첫 전국대회라 많이 긴장했지만, 다른 지역의 강한 팀들과 경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아쉬운 결과 속에 보완점을 찾았다. 정지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됐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많이 훈련해서 전국대회에서도 자신 있게 경기하고 싶다. 팀원들과 다음엔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무엇보다 모두가 한 단계씩 성장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장으로서 무거운 부담감을 버텨내야 했다. 정지수는 “주장으로서 팀원들과 서로 응원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팀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주최 측 제공
사진=주최 측 제공

포기하지 않고 함께 달린 동료에게 감사함도 전했다. 정지수는 “이번 대회 정말 고생 많았고 끝까지 함께 뛰어줘서 고맙다”며 “이번 경험을 잊지 말고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시흥 TOP다.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며 팀워크는 더욱 끈끈해져 가고, 경기력도 조금씩 업그레이드되는 중이다. 정지수는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응원하는 팀워크가 큰 강점”이라며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함께 열심히 연습하면 더 좋은 팀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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