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장기하, 카더가든 등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GMF 2026 측은 16일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릴 공연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째 날인 10월 17일(토)에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리도어, 전국 7개 도시 클럽 투어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월오일, 정규 4집 ‘0집’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한 이승윤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의 장기하, 따뜻한 감성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적재,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로 다시 한번 주목받은 카더가든, 어쿠스틱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드러낸 터치드, 클럽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한 페퍼톤스, 다양한 OST 참여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온 홍이삭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둘째 날인 10월 18일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을 비롯해 차세대 밴드 드래곤포니,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로이킴’, 약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쏜애플, 유럽 투어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넓힌 씨엔블루,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데뷔 후 첫 전국 투어를 앞둔 엔플라잉, 밴드 원위와 가수 윤하가 함께한다.
공연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4개의 멀티 스테이지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티켓은 오는 22일 오픈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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