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 기반 서비스 ‘웨이브온(Wavve on)’을 오픈한다.
15일 웨이브는 여름방학을 맞아 키자니아 서울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에 ‘웨이브온’을 오픈하고, 웨이브 유료회원 대상 키자니아 입장권 할인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별도의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없이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웨이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웨이브의 콘텐츠를 현장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체험 사이 휴식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온’은 특정 공간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 B2B 서비스다. 도서관·도심형 호텔 등으로 적용처를 넓혀 왔다. 키자니아 서울 도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형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사례라고 웨이브는 설명했다.
웨이브 회원을 위한 키자니아 현장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웨이브온’ 서비스와 할인 프로모션은 12월31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이용자 반응에 따라 연장을 검토한다.
웨이브 관계자는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업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간에서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콘텐츠와 체험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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