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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업그레이드…안보현·강상준·김신비, 수트 입고 전용기까지

입력 : 2026-07-14 17:01:11 수정 : 2026-07-14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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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수사'를 예고했다. 안보현을 중심으로 다시 뭉친 강력1팀은 이전보다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앞세워 시즌2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진은 14일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1팀의 새로운 출동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을 활용해 사건의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커진 스케일로 돌아오며 2026년 SBS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시즌1보다 한층 가까워진 진이수와 강력1팀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으로 경계했던 박준영(강상준)과 열성 팬을 자처했던 막내 최경진(김신비)의 신뢰를 얻으며 진정한 팀으로 거듭난 바 있다.

 

특히 진이수의 전용기 내부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맞춤 수트 차림의 진이수는 고급 리클라이너에 기대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며 재벌형사다운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낸다.

 

박준영과 최경진 역시 기존 형사의 거친 이미지를 벗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다. 위스키 잔을 손에 든 채 진이수를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은 재벌형사의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진이수를 중심으로 하나가 된 강력1팀은 시즌2에서 더욱 커진 규모의 '돈발 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전용기를 타고 출동하는 등 한층 커진 스케일과 세 사람의 탄탄한 팀워크가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는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며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팀워크를 보여줬다"며 "진이수의 재력을 적극 활용해 더욱 큰 판을 벌이는 강력1팀의 활약이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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