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알케론’ 글로벌 CBT 16일 개막…핵심 경쟁 콘텐츠 ‘어센션’ 공개

입력 : 2026-07-09 15:44:54 수정 : 2026-07-09 15:44:5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드림에이지 제공
드림에이지 제공

정식 출시를 앞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이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대규모 검증에 나선다. 신규 전투 모드부터 핵심 경쟁 콘텐츠까지 공개하며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점검할 계획이다.

 

드림에이지는 퍼블리싱을 맡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CBT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알케론은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Friday Night Fight(FNF)’ 테스트를 운영하며 커뮤니티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CBT에서는 보다 폭넓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에는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Spires)’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템 파밍 부담을 줄이고 전투 템포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빌드 조합을 빠르게 실험하며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핵심 경쟁 콘텐츠인 ‘어센션(Ascension)’도 개방된다. 팀 단위로 탑을 오르며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알케론의 전략성과 경쟁 요소를 집약한 대표 콘텐츠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도 강화했다. ‘스파이어스 훈련(Learning Spires)’ 모드를 통해 기본 전투 방식과 빌드 조합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레이 기록에 따라 포인트와 단계별 보상을 제공하는 패스형 ‘시즌 프로그레션’ 시스템도 CBT 기간 동안 함께 운영돼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CBT는 스팀 내 알케론 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테스트 참여 권한이 부여되며, 이용자는 빌드를 내려받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