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2026 체육시설 안전점검 활성화 정책실무 간담회’를 열었다.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 체계 정착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서울역 삼경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체육공단, 문체부를 비롯한 16개 광역자치단체 안전 관리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체육시설 안전점검의 현장 실행력 제고를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지자체가 실제 안전점검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육시설 안전점검의 목적은 서류상의 실적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안전점검 체계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