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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AG 선수단장, 진천선수촌 방문… 선수단 운영 현황 점검

입력 : 2026-07-08 17:33:03 수정 : 2026-07-08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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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한국 선수단장이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 단장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만나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단장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AG에서 한국 선수단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수촌과 긴밀히 협력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 선수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AG에 출전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과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 운영본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열린 국가대표 지도자 80여 명과의 간담회에서는 종목별 훈련 여건과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지도자들은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위해 선수·지도자·지원 인력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도 국가대표선수촌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단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AG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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