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기반 복합 문화공간 ‘펍지 성수’가 개관 1주년을 맞는다. 크래프톤은 이를 기념해 이용자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팬 페스티벌을 열고,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개관 1주년 기념 팬 페스티벌 ‘1 YEAR LOADE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펍지 성수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의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 도약을 향해 완전히 장전된 1년’을 주제로 진행되며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평집 포토월과 대형 메시지월, 아카이브 드롭 존 등 포토존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 1주년 케이크 샷, 삼뚝맨 토이 컬러링, 서바이브 OX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아날로그 빈티지 오디오 기반 리스닝 세션으로 알려진 파티나 사운드 시스템이 글로벌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다커 댄 왁스와 함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아웃트로 DJ 세션으로 팬 페스티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펍지 성수는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약 1년간 누적 방문객 21만여 명을 기록하며 배틀그라운드 IP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지드래곤팝업과 포르쉐 컬래버레이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프로그램 가든 인 가든(GARDEN IN GARDEN), 서울레코드페어, PUBG UNITED: HOMECOMING 등 게임과 문화·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다.
크래프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펍지 성수를 게임을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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