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글로벌 팬 참여형 응원 서비스 '더케이팝 치얼업(THE K-POP Cheer Up!)'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다.
'더케이팝 치얼업'은 유튜브 '더케이팝' 오리지널 예능 '팬팝티' 출연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팬들의 응원이 실제 프로모션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서비스다. 응원 수치 달성에 따라 글로벌 PR, 주요 거점 옥외광고, 버스 랩핑 광고 등 단계별 리워드가 제공된다.
2호 아티스트로 선정된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차트 역주행과 멤버 원이의 '거제 야호' 콘텐츠 확산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6월 가수 브랜드평판 2위'를 기록했으며, 8일 카라(KARA)의 대표곡 'Pretty Girl'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나섰다.
앞서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앤더블(AND2BLE)이 팬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3단계 리워드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PR과 옥외광고가 실제 집행됐다.
빅크는 팬들의 응원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실제 홍보 활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팬덤 참여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팬 참여 결과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구현되면서 글로벌 K-팝 팬덤과 아티스트 간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리센느와 함께하는 '더케이팝 치얼업'은 빅크 앱과 웹 내 '초이스(CHOICE)'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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