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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이정현, 결혼 앞두고 새 출발…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

입력 : 2026-07-08 13:44:44 수정 : 2026-07-08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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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정현 SNS 계정
사진 = 이정현 SNS 계정

배우 이정현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는 드라마 ‘신병4’에 출연 중이며, 작품은 이달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정현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와는 지난해부터 1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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