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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리즈하오, 승부욕 앞선 허당미…예능멤의 존재감

입력 : 2026-07-07 09:45:03 수정 : 2026-07-07 0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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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허술한 승부욕으로 웃음을 전한다.

 

모디세이는 7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4회를 통해 출구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무인도 탈출에 성공한 멤버들이 최종 레이스를 앞두고 유리한 아이템을 차지하기 위한 본격 경쟁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다.

 

공개에 앞서 베일을 벗은 예고편은 무인도를 벗어난 멤버들이 다시 교복 차림의 ‘중남 F7’으로 돌아온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여유도 잠시, 최종 레이스의 승패를 좌우할 아이템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이 시작되면서 멤버들은 품위를 내려놓은 채 승부에 몰입한다.

 

이어 몸을 사리지 않는 치열한 게임 장면이 연이어 펼쳐진다. 멤버들은 “사실 여태까지 봐준 거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종목 체인지! 이번엔 다르다”는 말과 함께 한층 뜨거워진 경쟁심을 드러낸다. 농구 코트에서는 “이번에 이겨야 돼”라고 외치며 아이템 획득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그러나 종목이 족구로 바뀌자 분위기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공을 차려다 연이어 헛발질을 하는 리즈하오와 판저이의 허당미 넘치는 활약이 폭소를 자아내고, K-팝 무대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멤버들이 운동 앞에서는 반전 운동신경을 드러내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급기야 한 멤버는 “나 이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아”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게임에서는 승부욕과 허당미를 오가는 모디세이 특유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 4회에서 과연 최종 레이스를 유리하게 이끌 아이템의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모디세이는 지난 5월 데뷔 싱글 앨범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데뷔했다. 이후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해외 대형 무대와 팬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에 참석했으며 다음달에는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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