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국내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동구 더리버몰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9월 개장 예정인 ‘지커 강동 스페이스’의 사전 마케팅 성격으로 마련됐다.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앞서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커 7X의 내·외관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의 차량 설명과 세일즈 컨설턴트의 1대1 상담도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과 기간 한정 옵션 혜택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는 기프트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커 7X는 스웨덴 지커 디자인 스튜디오가 개발한 프리미엄 전기 SUV다. 실내 공간과 승차 편의성을 강조했으며 배터리와 구동 방식에 따라 프로 후륜구동, 맥스 후륜구동, 울트라 사륜구동 등 3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강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커 7X의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케이모빌리티는 판매·서비스 거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지커 강남 센터를 운영 중이며 7월 초 광주 하우스를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3분기에는 강동과 동대문 스페이스를 열어 수도권 판매망을 확대한다.
서비스 네트워크는 강남 논현과 광주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커가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신차 출시와 함께 판매·정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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