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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출신 차이진신 “이번에 데뷔 못하면 기회 없어”('죽어도 아이돌')

입력 : 2026-07-06 11:16:29 수정 : 2026-07-06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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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즈2 플래닛’ 출신 차이진신이 다시 한 번 아이돌을 향한 치열한 도전에 나섰다.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되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첫 방송에서는 여섯 명의 연습생이 하나의 팀으로 데뷔하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심혜진 대표는 “우리도, 너희도 시간 낭비하지 말자”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6개월의 마지막 날 데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다. 연습생들에게는 사실상 제한 시간 안에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오준희는 물론 캐나다 출신 매튜는 “아이돌 말고는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각오를 다진다. 홍콩대학교 재학생인 차이진신은 “이번에 데뷔 못하면 기회가 없다”며 Mnet ‘보이즈2 플래닛’ 탈락 이후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루카스 역시 “데뷔할 수 있다고 100% 확신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차이진신의 프로젝트 합류 과정에 대해 심 대표는 “우연히 SNS에서 차이진신의 영상을 본 뒤 직접 미팅을 제안하게 됐다”고 사연을 전한다. 아울러 문선빈, 매튜, 사무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연습생들이 한 팀으로 모이게 된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연습생들은 “완성되지 않으면 데뷔는 없다”는 원칙 아래 혹독한 훈련을 이어간다. 연습 속에서 서로 의견 충돌을 겪고, 위기 상황도 맞닥뜨리며 숙소 생활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갈등이 이어지는 등 현실적인 과정을 통해 팀워크를 만들어나간다.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단 6개월 안에 데뷔를 증명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낸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무대 뒤 감춰진 연습생들의 현실과 갈등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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