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의 주요 혜택을 공개했다.
스타밀리언클럽은 차량의 누적 주행거리와 운행 기간에 따라 회원 등급을 부여하고, 정기 점검과 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트랙터와 카고 차량은 누적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100만㎞ 미만 ‘스타 멤버’ ▲100만㎞ 이상 200만㎞ 미만 ‘라이징 스타’ ▲200만㎞ 이상 300만㎞ 미만 ‘로드 스타’ ▲300만㎞ 이상 ‘엠버서더 스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덤프트럭은 최초 등록일 이후 운행 기간을 기준으로 ▲5년 미만 ‘스타 멤버’ ▲5년 이상 10년 미만 ‘라이징 스타’ ▲10년 이상 15년 미만 ‘로드 스타’ ▲15년 이상 ‘엠버서더 스타’ 등급이 적용된다.
등록 차량에는 폐차 시까지 연 1회 무료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기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고장 발생 전 예방 정비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등급별 할인 혜택도 운영한다. 라이징 스타 이상 차량에는 정비 공임 10% 할인이 적용된다. 로드 스타 차량은 부품 가격의 20%, 엠버서더 스타 차량은 30%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부품 할인은 매년 1월 1일부터 차량별 부품 구매액이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누적 1,00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적용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분기별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 행사와 브랜드 프로그램 초청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기존 로열티 프로그램과 연계한 추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상용차의 장기 운행은 고객의 사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장기 운행 차량의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고 총소유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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