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지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이은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35살 중에 제일 귀여운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지는 최근 유행하는 이른바 ‘MZ 앵글’ 구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틴 슬립 원피스를 착용한 채 기존보다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과 턱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외형적 변화의 배경에는 꾸준한 러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지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를 통해 다이어트 경험담을 상세히 밝힌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그는 “한창 체중이 나갈 때는 65kg이었으나 현재는 56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러닝을 시작하면서 약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닝을 시작한 이후 달릴 때를 고려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조절하게 됐다”며 식습관 개선 효과를 함께 짚었다. 초기에는 2~3km만 뛰어도 체력적 한계를 느꼈으나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며 감량 목표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러닝은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1시간 동안 러닝을 할 경우 약 700kcal가 소모된다.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 역시 러닝이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는 물론, 체지방률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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