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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개봉 18일 만에 200만 돌파…흥행 질주

입력 : 2026-07-04 16:28:24 수정 : 2026-07-04 1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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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3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외화 흥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이날 오후 3시4분 기준 누적 관객 200만232명을 기록했다. 개봉 18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8일 빠른 속도다.

 

이번 기록으로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3주 만에 올해 국내 흥행 순위 톱5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흥행세를 입증했다.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장난감 이야기를 넘어 인생을 함께한 동반자 같은 작품”, “우정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엔딩”,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울며 즐긴 특별한 시간”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인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합쳐 새로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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