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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몰수, 최악의 지도자”…작심한 한정수, 홍명보 감독 공개 비판

입력 : 2026-06-25 16:05:56 수정 : 2026-06-25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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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패배 결과에 대해 홍명보 감독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25일 한정수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난다”라며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서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다”고 글을 올리며 실망감을 표출했다.

 

특히 한정수는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홍명보 감독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그는 “감독 연봉을 몰수해야 한다”며 “오로지 돈 때문에 자리를 집요하게 지켰던 것 같다. 정치보다 더 싫다. 월드컵 최악의 경기”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 탓”이라고 지적하며 “최악의 지도자를 보여주는 홍명보. 축구가 이제 싫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0-1로 패배했으며, 이로 인해 32강 진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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