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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TOP6, 안양 콘서트 열기 안방으로…감동·웃음 총집합

입력 : 2026-06-24 08:04:29 수정 : 2026-06-24 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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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 TOP6의 콘서트 현장이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달된다. 감동과 웃음, 파격 퍼포먼스가 뒤섞인 무대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안양 공연 실황은 24일 방송된다.

 

지난 5월 종영한 무명전설은 99일간의 치열한 경연 끝에 성리를 ‘1대 전설’로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결승전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이들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이 담긴다. 2AM 공연이 겹쳐 부득이하게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하고 TOP6가 무대에 올라 99일간의 경연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는 감동과 에너지, 그리고 유쾌한 반전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1대 전설 성리는 등장부터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무대를 완성,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애가’를 열창하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무대 후에는 “1년 전에는 게스트로 섰던 무대에 이제는 메인으로 서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소감을 밝힌다.

 

이어 하루, 황윤성, 정연호의 무대가 분위기를 이어간 가운데 45세 맏형 이루네가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는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화면과 다르다는 것”이라며 “어때요, 동안인가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이어 그는 ‘젊어 좋겠다’를 선보인다.

 

퍼포먼스 무대에서는 아이돌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성리·장한별·지영일이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을 재해석하며 강렬한 무대를 펼친다. 과감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맞서 하루·황윤성·정연호·이루네는 ‘부끄부끄’를 선택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귀엽고 유쾌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무대 후 하루는 “이루네 형 때문에 많이 놀랐죠?”라고 말하며 현장을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든다.

 

감동과 유쾌함이 교차하는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연장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인물까지 등장한다. 특별 손님의 정체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무명전설 TOP7은 안양을 시작으로 창원,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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