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득점 역사를 새로 썼다. 페널티킥(PK) 실축을 딛고 두 골을 몰아치며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를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메시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전반 38분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려 아르헨티나의 2-0 승를 안겼다.
메시의 월드컵 골의 역사는 계속된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서 요르단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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