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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세미 파이널 대이변 연속…이승철 “결과 상상도 못해”

입력 : 2026-06-19 16:12:06 수정 : 2026-06-19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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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무대가 드디어 펼쳐지는 가운데 마스터들도 “상상도 못했다”고 할 정도의 대이변이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7회에서는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 Young K(영케이)의 지도를 받아 성장해온 16인 뮤즈들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세미파이널은 각 뮤즈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 점수가 즉시 공개된다. 무대가 이어질수록 순위는 엎치락뒤치락 요동치고, 심사위원들은 “빠져나갈 수 없는 멜로 눈빛”, “안아주고 싶었다”, “지난 경연보다 확실히 목이 열렸다”, “미친 듯이 연습하는 걸 봤다. 성장한 무대를 봐서 완벽했다” 등 다양한 심사평을 쏟아낸다.

 

특히 한 뮤즈의 무대 후 추성훈은 “이 분 노래를 들으니 저도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고 진심 어린 반응을 보인다. 이어 또 다른 뮤즈가 눈물을 터뜨리자 객석에서는 “울지 마”라며 응원이 터져 나오며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분위기가 펼쳐진다.

 

16인 뮤즈의 무대가 모두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 점수와 국민 스카우터 300명의 점수를 합산한 세미파이널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김성주는 “이렇게 순위가 떨어지나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점수”라고 놀라는가 하면 “지금 심사위원들도 당황하고 있다. 국민 스카우터 300명의 힘이 이렇게 크다”며 긴장감을 더한다.

 

나아가 한 뮤즈의 순위가 공개되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승철 역시 “이런 결과는 상상도 못했다”며 충격에 빠진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단 4점 차로 TOP8 진입이 좌절돼 아쉽게 베네핏을 놓친 뮤즈는 누구일지 본방송이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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