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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JTBC 회생절차 소식에 씁쓸…“이게 무슨 일이야”

입력 : 2026-06-15 17:34:27 수정 : 2026-06-15 1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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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사진 = 뉴시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사진 = 뉴시스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JTBC의 회생 절차 소식에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글을 남기며 관련 기사 내용을 공유했다.

 

해당 카드뉴스에는 JTBC가 개국 15년 만에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장성규는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며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놓였으며, 이후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이어 JTBC 역시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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