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김준수부터 고은성까지…뮤지컬 ‘드라큘라’ 역대급 라인업 ‘상견례 공개’

입력 : 2026-06-11 08:42:44 수정 : 2026-06-11 09:13:4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7월 개막을 앞두고, 배우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상견례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여섯 번째 시즌의 본격적인 여정을 알렸다.

 

오늘(11일)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드라큘라’ 역의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미나’ 역의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반 헬싱’ 역의 강태을, 임정모, ‘조나단’ 역의 진태화, 임현준, ‘루시’ 역의 이예은, 이아름솔을 비롯한 전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의 반가운 재회와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들의 벅찬 설렘이 교차하며 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오랜 시간 <드라큘라>와 함께해온 배우들은 “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작품과 다시 호흡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으며,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꿈꿔왔던 무대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여정에 동참하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소회로 설렘과 기대를 드러냈다.

 

이러한 설렘과 열기가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대본 리딩에서는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높은 집중력과 완벽한 호흡이 빛을 발했다. 올 캐스트는 각자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해 섬세한 감정선을 구축해 나갔고, 한층 짙어진 감정선과 배우들 간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더해지며 첫 리딩부터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현장 전체를 단숨에 사로잡은 강렬한 몰입감에 제작진 역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첫 호흡부터 빈틈없는 완성도를 확인하며 새로운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전체 프로덕션을 이끄는 신춘수 프로듀서는 “<드라큘라>는 매 시즌 새로운 에너지로 무장하며 완성도를 높여온 작품”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시즌 역시 첫 만남부터 배우들 간의 호흡과 에너지가 남다르다. 그동안 쌓아온 작품의 내력 위에 새로운 색깔과 깊이를 더해, 이전보다 훨씬 강렬하고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이빗 스완 연출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배우들이 많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에너지가 느껴지고, 처음 합류한 배우들과의 작업 역시 설레고 기대된다"며 "매 순간 더 집중해 이전보다 더 나은 무대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더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숭고하고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매 시즌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이번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의 출연으로 다시 한번 압도적인 무대 예술의 정점을 예고한다. 관객들이 오랜 시간 왜 이토록 <드라큘라>에 열광해 왔는지를 다시금 증명하며, 올여름 가장 강렬한 마스터피스로 관객들의 심장을 파고들 전망이다.

 

한편, 가슴 벅찬 서사와 강렬한 전율로 올여름을 뜨겁게 강타할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0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 NOL 티켓, LG아트센터 서울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