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스타들도 투표소로 향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오전 방탄소년단(BTS) 진은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를 방문했다. 검은색 모자와 함께 편안한 티셔츠와 트레이닝복을 입은 진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팬들에게 가볍게 손인사를 하기도 했다.
래퍼 우원재도 해당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비니와 함께 편안한 청바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우원재는 손가방을 들고 밝은 미소로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를 마친 뒤에는 투표소를 배경으로 기념 셀카까지 찍으며 유쾌한 투표권 행사를 알렸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함께 투표소를 방문해 찍은 인증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새벽훈련&투표 콜라보”라는 글을 남기며 새벽 런닝 후 나란히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한 사실을 알렸다. 함께 운동복을 갖춰 입고 투표소 현수막 앞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도 자신의 SNS에 서울 서초구 한 투표소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투표 완료! 아이들이랑 수영장 고고”라고 적으며 투표와 더불어 삼남매 자녀 육아에도 힘쓰는 일상을 보여줬다.
방송인 장영란도 투표소 앞에서 기표 도장이 찍힌 손등 사진을 올리며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하세요”라고 투표 독려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KBS2)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윤종훈은 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훈은 “모두 투표하시죠! 저는 이제 기쁜 우리 좋은 날 촬영장으로”라며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팬들에게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아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았다. 김소현은 “주안이 소중한 한 표 알려주기”라고 SNS에 글을 적으며 남편 손준호는 물론이고 아들까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게재해 뜻깊은 가족 나들이를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도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방문한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투표 완료. 아들과 투표소 첫 동행”이라며 자녀에게 선거권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로 후보자들에게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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