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세계관에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등장한다. 거인 몬스터와 신규 보스,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전투 경험과 수집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진격의 거인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아키텍트 세계관 속 버려진 땅에 거대한 차원 균열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거인들이 유입됐다는 설정 아래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가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존 범람 콘텐츠 일부는 거인 몬스터가 대거 등장하는 ‘진격의 범람’으로 변경된다. 대범람에서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인 ‘갑옷 거인’이 최종 보스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이용자들은 범람 및 대범람 콘텐츠를 플레이해 이벤트 재화인 ‘진격의 거인 컬래버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티켓은 ‘진격의 거인 자판기’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차원 보스도 추가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등장하는 보스는 ‘짐승 거인’의 모습을 구현했으며, 기존과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격의 거인 전용 시즈널 퀘스트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매일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 재화와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퀘스트에서는 협업 세계관을 반영한 특별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수집형 성장 콘텐츠 ‘조율’에는 진격의 거인 전용 타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협업 테마 일러스트와 스토리를 수집하며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작품을 대표하는 아이템들이 게임 내에 구현된다. 조사병단을 상징하는 ‘조사병단 병복’과 거인의 외형으로 변신할 수 있는 ‘거인 전신 슈트’ 등 한정 코스튬과 탈것이 추가돼 협업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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