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V리그 합류’ SOOP, 여자 프로배구단 창단 본격화…선수단 구성·구단 운영 준비 돌입

입력 : 2026-06-02 11:57:19 수정 : 2026-06-02 13:19: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SOOP 제공
사진=SOOP 제공

 

SOOP(숲)이 여자 프로배구단 창단에 박차를 가한다.

 

SOOP은 2일 “한국배구연맹(KOVO) 임시 이사회를 통해 여자 프로배구단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 승인을 통해 SOOP은 V리그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선수단 구성과 구단 운영 체계 구축 등 본격적인 창단 절차에 돌입한다. 구단 운영은 SOOP의 자회사인 SOOPTV가 맡는다.

 

구단주는 이민원 SOOP 대표이사가 맡는다. 단장에는 이병호 SOOP 전무, 사무국장에는 권소윤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SOOP은 선수단 운영과 프런트 조직 구성, 연고지 협력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리그 참가를 위한 행정 절차와 선수단 구성 작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OOP은 그간 e스포츠 구단 운영과 다양한 스포츠 리그·종목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 제작과 중계 경험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예선 전 경기 생중계에 나섰다.

 

특히 프로배구단 운영을 통해 경기 중계뿐 아니라 선수단, 팬, 스트리머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배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KOVO 가입 승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단 운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며 “배구 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구단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