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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슬램덩크’ 명장면 녹여낸 퍼포먼스…이수챌린지 페스타 축하공연

입력 : 2026-06-02 10:03:12 수정 : 2026-06-02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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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조크루
사진=진조크루

 

브레이킹팀 진조크루(JINJO CREW)가 ‘슬램덩크’의 명장면을 퍼포먼스로 녹여냈다. 

 

진조크루는 지난 5월 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특설 코트에서 열린 '이수챌린지 페스타 3X3 농구대회' 축하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대회 콘셉트에 맞춰 만화 '슬램덩크'의 주제곡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진조크루는 브레이킹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정교한 팀 워크,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슬램덩크의 명장면들을 퍼포먼스 속에 녹여냈다. 현장을 찾은 농구팬과 시민들은 세계적 수준의 무대에 할 성과 호응을 보냈다.

 

이들의 무대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LED 농구 코트 위에서 진행됐다. 스포츠와 스트리트 컬처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퍼포먼스라 는 극찬 뒤에는 진조크루의 숲은 기획력이 있었다.

 

진조크루는 이번 공연을 위해 ED 코트에 구현될 영상을 퍼포먼스에 맞춰 직접 자체 제작했다. 세계적인 대회인 BBIC와 배틀오브더이어 등 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축적한 기획·운영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대 총연출은 현 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선수이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유력한 메달 후보인 김헌우(WING)가 직접 맡았다. 그는 세 계적인 댄스 페스티벌과 글로벌 무대에서 진조크루의 예술감독으로 꾸준히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진조크루는 세계 최초로 브레이킹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크루다. 올해 하반기에도 국내·외 대형 공연과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 무대를 앞두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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