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BH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들과 특별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BH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관계자는 “지난 시간 함께해온 배우들과의 의미 있는 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의 20에게’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배우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와 시간을 기록하는 특별한 콘텐츠다.
‘나의 20에게’는 숫자 ‘20’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각 배우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배우들은 포트레이트 촬영, 셀프 포토 촬영과 함께 ‘20살의 나에게’, ‘20년 후의 나에게’, ‘20주년의 나에게’, ‘20대들에게’ 등 각자가 선택한 ‘20’과 관련된 주제를 통해 자신의 시간과 감정, 그리고 현재의 마음을 자필 메시지로 전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움 속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집중하고, 각자의 청춘과 성장의 시간을 돌아보며 전하는 메시지다. BH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이병헌은 “나의 20에게, 이제 곧 배우로서의 긴 여정이 시작될거야. 자! 파이팅!” 이라고 스무살의 자신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BH엔터테인먼트의 20년과 함께 한 지난 세월을 회상했다.
이어 박진영은 “20살의 진영아. 아물지 않은 너의 모든 것들은 너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좋은 사람들을 통해서 제자리를 찾아갈거야. 그냥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희준은 “너무 걱정마, 나의 68살! 그때까지 잘 굴러가는 클래식카처럼 잘 챙기고 잘 먹고 잘 다룰게”라고 미래의 자신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BH엔터테인먼트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BH의 동행에 함께해준 배우들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배우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20’의 의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시간 또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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