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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 휴대폰 울렸다 “나한테만 왔으면 어떡해”

입력 : 2026-05-31 16:37:46 수정 : 2026-05-31 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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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스틸컷. MBC 제공
소라와 진경 스틸컷. MBC 제공

파리 패션위크를 앞두고 결과를 기다리던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마침내 변화의 순간이 찾아온다. 특히 이소라의 휴대전화에 도착한 한 통의 메시지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를 변수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치열한 오디션 일정을 소화한 뒤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일상이 공개된다.

 

오디션 이후 잠시 여유를 갖게 된 두 사람은 수시로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결과를 기다리는 불안감을 떨쳐내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파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먼저 이소라는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드러낸다. 숙소에서 홈트레이닝을 마친 뒤 갑자기 요리용 뒤집개를 골프채 삼아 스윙 연습에 나서는 등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홍진경은 파리의 대표 명소인 튈르리 가든에서 러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달리는 모습이 파리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파리 패션위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기다리던 순간도 찾아온다. 조용하던 이소라의 휴대전화가 울리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 과연 해당 메시지가 합격 소식인지, 또 다른 오디션 기회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문자를 확인한 이소라가 기뻐하기보다 복잡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나한테만 왔으면 어떡해”라며 홍진경을 걱정하는 속내를 내비쳐 결과를 둘러싼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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