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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서 긍정 에너지 발사

입력 : 2026-05-31 15:43:49 수정 : 2026-05-31 15: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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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이름값을 증명했다.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날 페퍼톤스는 경쾌한 무드의 'Freshman'으로 오프닝을 연 뒤, 'Shine', 'CHANCE!'를 잇달아 꾸몄다. 페퍼톤스는 관객들의 호응 속에 무대를 이어가며 현장을 떼창으로 채웠다.

 

페퍼톤스는 '근데 왜', '러브앤피스', 'New Hippie Generation'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밝고 힘찬 멜로디 위 페퍼톤스만의 생동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물했다.

 

공연 후반부 페퍼톤스는 'FAST', '라이더스', '행운을 빌어요', '21세기의 어떤 날' 등 대표곡 무대들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한편, 페퍼톤스는 오는 7월 11~12일 서울에서 클럽 투어 '2026 PEPPERTONES CLUB TOUR'의 포문을 연다. 이후 페퍼톤스는 7월 18~19일 부산, 7월 25일 전주, 7월 26일 광주, 8월 1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전 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페퍼톤스는 관객들과 더욱 밀접히 소통할 전망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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