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이 오늘(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작품 연습 과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공개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7회에서는 오는 6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그날들'의 연습실 현장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방송에는 작품의 시그니처인 청와대 경호원들의 절도 있는 액션과 앙상블들의 역동적인 아크로바틱 군무 등 치열한 연습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 시즌의 새로운 주역인 세 배우 역시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액션 훈련과 몰입도 높은 연기를 소화해내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치열한 연습 이후에는 세 배우의 유쾌한 무대 밖 만남이 이어진다. 약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류수영은 작품 속 철두철미한 경호부장 '정학' 캐릭터와는 또 다른 현실 매력을 드러낸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K-엑스포를 위해 직접 개발 중인 한식 레시피까지 깜짝 공개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최진혁과 윤시윤 역시 류수영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를 완성한다.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일상적인 고민까지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30년의 시간 속에 감춰진 사건의 진실을 따라가는 묵직한 서사로 지난 10여 년간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뮤지컬 '그날들'은 '정학' 역에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이, '무영' 역에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출연하며, 오는 6월 9일(화)부터 8월 23일(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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