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가자, 일본으로!…박규현·박가현, 아이치·나고야 AG 막차 탔다

입력 : 2026-05-30 15:28:44 수정 : 2026-05-30 16:01:0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탑승하는 마지막 티켓,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박가현(대한항공)이 거머쥐었다. 이다은(한국마사회)도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29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AG 및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를 열었다. 지난 20일 열린 1차 토너먼트 통과자들과 자동 선발자를 제외한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남자부에서는 박규현이 웃었다. 8강전에서 1차 토너먼트 통과자 장한재(국군체육부대)를 3-2로 꺾은 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동수(삼성생명)를 3-0으로 완파했다. 대망의 결승전. 임유노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AG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합류하는 순간이었다.

 

여자부에서는 박가현이 승자가 됐다. 8강전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4강전에선 유시우(화성도시공사)를 모두 3-0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선 이다은을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아직 주니어 신분임에도 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성인 국제 메이저 무대에 서게 됐다.

 

한편, 이다은도 준우승이지만 태극마크를 다는 데는 성공했다. AG 국가대표인 귀화선수 주천희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엔 출전할 수 없기 때문. 협회는 아시아선수권에 나설 추가 선수 1명을 선발했고, 토너먼트 2위 이다은이 기회를 얻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