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대한핸드볼협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 마무리

입력 : 2026-05-27 12:54:19 수정 : 2026-05-27 12:54: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부산서 미래 스타들 기량 펼쳐…초등부·중등부 4개 종별 우승팀 배출
남자 12세 이하부 우승사진(충북-진천상산초). 사진=대한핸드볼협회
남자 12세 이하부 우승사진(충북-진천상산초). 사진=대한핸드볼협회

대한핸드볼협회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가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남정보대학교 체육관과 동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 최강자를 가렸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경남 금산초가 충북 삼보초를 상대로 19-8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금산초는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정상에 올랐다.

여자 12세 이하부 우승사진(경남-금산초).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여자 12세 이하부 우승사진(경남-금산초). 사진=대한핸드볼협회

남자 12세 이하부 우승은 충북 진천상산초에게 돌아갔다. 진천상산초는 경기 동부초를 21-13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전국종별선수권과 대한핸드볼협회장배에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석권하며 남자 초등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결승에서는 경기 의정부여중이 충북 일신여중을 16-13으로 제압했다. 의정부여중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대전글꽃중이 선산중과 접전 끝에 승부던지기에서 승리했다. 양 팀은 정규시간과 연장전 동안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으며 최종 스코어 30-28로 대전글꽃중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향후 한국 핸드볼을 이끌 차세대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우수선수상은 장도윤(진천상산초), 배소연(금산초), 유원재(대전글꽃중), 김설희(의정부여중)가 각각 수상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