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수산나가 남편 오동민과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 분위기를 전했다.
노수산나는 27일 자신의 SNS에 “내 동기 내 친구의 도움으로 예쁘게 그리고 너무 수월하게 진행된 웨딩촬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곳에서 찰떡같이 저희와 어울리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이며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래식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스타일링은 물론, 자연스러운 흑백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완성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한 촬영 컷도 눈길을 끌었다.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사진 곳곳에 담기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앞서 노수산나와 오동민은 지난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같은 소속사에서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수산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연극 무대를 비롯해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검법남녀’ 시리즈, ‘그놈이 그놈이다’, ‘신성한 이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오동민은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닥터슬럼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작품 ‘살목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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