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하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포페(FOPE)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의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포페는 예술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 독보적인 기술 혁신을 조화롭게 풀어낸다. 비첸차의 장인 공방에서 1929년 첫걸음을 뗀 포페는 깊은 역사적 정통성을 기반으로 삼아 시대를 초월하는 감각과 특허 기술을 결합하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주얼리 브랜드로 명성을 쌓았다.
국내 시장에는 2024년 9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매장을 시작으로 진출했으며 이후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 더현대 대구, 갤러리아 명품관 WEST와 광교점 등 핵심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잇따라 둥지를 틀었다.
특히 이번 리뉴얼 매장들은 기존 멀티 매장을 단독 부티크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국내 론칭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포페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새로운 부티크는 포페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도시 비첸차(Vicenza)의 대표 건축물인 바실리카 팔라디아나(팔라디아나 대성당)의 지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메인 톤으로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일상의 럭셔리(Everyday Luxury)’를 위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포페는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링하여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존의 패션이나 성별,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니섹스 콘셉트를 지향한다.
포페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플렉스잇(Flex’it)’ 기술은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로 오직 18캐럿 골드만으로 신축성 있는 메쉬를 구현한다. 메쉬 직조 디자인 안에 미세한 18캐럿 골드 스프링을 정교하게 결합해 우아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유연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만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에센셜(Essential), 아리아(Aria), 루나(Luna), 에카(Eka), 프리마(Prima), 파노라마(Panorama), 소울(Soul), 방돔(Vendome) 라인 등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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