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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음악성+화제성 잡은 '워크' 인기 굳힌다…음방 활동 돌입

입력 : 2026-05-21 16:42:16 수정 : 2026-05-21 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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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스토리
사진=미스틱스토리

 

그룹 빌리(Billlie)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거둔 ‘WORK’(워크)로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2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WORK' 무대를 선보인다.

 

'WORK'는 베이스 하우스와 인더스트리얼 힙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곡으로,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빌리만의 색깔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 빌리표 섬세한 강약 조절 속에 보깅 포인트가 더해져 유려한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퍼포먼스 공개 직후부터 "퍼포먼스를 꼭 봐야 하는 노래"라는 반응을 얻으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빌리는 지난 13일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음악방송 최초로 'WORK' 무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컴백 3주 차 활동 역시 'WORK'로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에 쐐기를 박는다.

 

빌리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WORK'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공개하는 이례적인 프로모션으로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실제로 해당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식 유튜브에서만 본편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0만 뷰를 가뿐히 돌파했다.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 차트 성적 역시 유의미한 상승세다. 지난 20일 기준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와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역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ZAP'이 8일 연속 국내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WORK' 역시 11일 연속 상위권을 기록, 최고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멜론,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 내 리스너 유입량 성장세도 매섭다. 일본 아이튠즈 댄스 톱 송 차트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WORK'와 'ZAP'이 각각 2위와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자신들만의 고유 장르인 '빌리코어(빌리+코어)'를 새롭게 구축한 빌리. 음악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빌리는 'WORK' 활동을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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