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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골프단 유현조, 우승 공약 ‘기부’ 약속 지켰다… 선한 영향력 전파

입력 : 2026-05-21 08:30:00 수정 : 2026-05-21 0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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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롯데)가 우승 공약으로 내건 기부 약속을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KLPGA 투어의 차세대 스타 유현조는 롯데골프단으로 둥지를 튼 이후 첫 우승에 대한 공약으로 기부를 약속했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유현조는 약속대로 장애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롯데의료재단은 유현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현조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를 향한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유현조 측은 “국내 소아 재활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장애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이 같은 기부 행보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의료재단 하남 보바스병원 강유진 원장은 “우승의 기쁨을 우리 아이들과 나누기로 한 유현조의 진심 어린 약속 이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를 이용하는 환아들의 재활 치료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 보바스병원에 위치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 시스템을 바탕으로 장애아동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아 재활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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