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1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활동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채원은 예정된 대학 축제와 ‘스포티파이 퓨어 플라워스 라이브(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 공식 스케줄에 당분간 불참한다. 소속사 측은 “향후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art.1)’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채원의 일시적 공백으로 인해 당분간 4인 체제 활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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