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에 출격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한다. 한영애의 명곡 ‘여울목’을 본인만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정동하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한영애 편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한영애의 명곡들이 새롭게 재해석될 예정이다.
정동하는 한영애의 명곡 ‘여울목’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오른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동하는 지금까지 총 17개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알리와 함께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로운 우승 기록을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소향, 정인, 고훈정X이창용, 서도밴드, 도원경 등이 출연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 중인 정동하는 알리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THE BATTLE OF LEGENDS’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오는 6월 27일에는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공연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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