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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계단 껑충’ 김주형, PGA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R 공동 15위

입력 : 2026-05-09 18:14:25 수정 : 2026-05-09 1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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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김주형(나이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이튿날 16계단을 뛰어올라 공동 15위로 자리했다.

 

김주형은 9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7347야드)서 열린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작성, 공동 15위에 올랐다.

 

하루 전 대회 첫날엔 2언더파 69타를 써내 공동 31위에 올랐던 김주형은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시점 공동 15위엔 더그 김과 오스틴 에크로트(이상 미국), 나카지마 케이타(일본) 등과 같은 순위에 올라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단독 선두 에런 라이(잉글랜드)와는 5타 차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을 향해 나아간다. PGA 투어서 통산 3승을 마크한 김주형은 올 시즌 출전 10개 대회 중 최고 성적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18위에 머물러 있다. 같은 기간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허들이 비교적 낮은 이번 대회서 시즌 첫 톱10을 정조준한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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