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키움이 2026시즌 4월 월간 구단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내야수 안치홍을 선정했다.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4월 MVP 시상식은 앞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 앞서 진행됐다. 3월과 4월 성적을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수훈선수엔 투수 배동현이 이름을 올렸다.
알칸타라는 개막부터 4월까지 총 6경기에 등판, 2승3패 평균자책점 3.35를 작성, 팀의 에이스로 자리했다. 안치홍도 빼놓을 수 없다. 27경기에 출전해 2홈런 8타점 타율 0.284를 써냈을 정도다. 수훈선수 배동현은 7경기에 나와 4승 평균자책점 2.12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구단은 이번 시상식서 투타 MVP에 선정된 알칸타라와 안치홍에게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배동현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퓨처스팀(2군)도 월간 MVP를 뽑았다. 투수 MVP는 정세영, 타자 MVP는 이주형(내야수)이다. 정세영은 퓨처스리그 개막 뒤 5경기에 등판, 1승1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이주형은 20경기 동안 2홈런 18타점 타율 0.381를 마크했다. 키움은 정세영과 이주형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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