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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핫스팟] 장근석 “사랑 앞에서 양보 못 한다” 테토남이 따로 없네

입력 : 2026-05-09 17:05:48 수정 : 2026-05-09 2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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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테토남의 면모로 시청자의 리모콘을 붙들었다. 

 

장근석은 지난 8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 ‘동사친’들과 이색적인 도예팅(도예+미팅)에 나섰다.

 

이날 장근석은 저녁 식사의 메인 셰프로서 경양식 돈가스 준비에 나섰다. 장근석은 양배추 샐러드를 담당하는 최다니엘이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그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동생미를 뽐냈다. 식사 도중 장근석은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미팅’이 언급되자 “형 지원사격 하러 나갈 수 있지”라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남자 셋 중 장근석에게만 도예팅(도예+미팅) 매칭 문자가 왔고, 장근석은 “둘 다 매칭 안 됐으면 나도 그냥 포기할게”라며 의리남 모멘트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혼자 생일을 보낸다는 동사친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셀프 축하 방식을 공개했다. “(내 생일 때) 밥상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퍼준다”고 밝힌 장근석은 “테이크 아웃 잔에 미역국을 직접 만들어서 나눠준다”며 남다른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생일 초를 불 때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내년 내 생일에도 함께하게 해주세요”라고 빌 정도로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진심 가득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였다. 이어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동사친들과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한 장근석은 최다니엘이 눈물을 글썽이자 덩달아 울컥했고, “하길 잘 한 것 같다”고 고백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대망의 미팅 날, 장근석은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꽃단장에 나섰다. 그는 잔망스러움 가득한 댄스를 보이며 들뜬 기분을 드러내다가도 “여자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걱정도 잠시, 그는 멀끔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동사친들 앞에서 허세 가득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도예팅 현장으로 떠나는 차 안, 장근석은 “상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약간 쫄리는 느낌?”이라며 떨림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던 장근석은 최다니엘과 안재현의 손을 꼭 잡고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상형이 겹칠 경우를 묻는 말에 “저는 사랑 앞에서 양보 못 한다”며 상남자 식(?) 사랑법을 뽐내 웃음을 유발했다.

 

드디어 시작된 소개팅, 그는 처음으로 등장한 소개팅녀 ‘푸린’에게 자신을 AP(아시아 프린스)라고 소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안재현을 향해 “제일 싫어하는 게 도예 아니었니”라며 능청스러운 견제구를 날리는 것은 물론 “저는 흙에서 살았다”는 재치 넘치는 발언으로 호감을 샀다. 이어 소지품 선택을 통해 소개팅녀 ‘코알라’와 도예를 하게 된 장근석은 “(수저받침이) 완성돼서 가져가면 매일 아침 식사할 때마다 코알라님을 떠올릴게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렇듯 장근석은 매 순간 센스 넘치는 입담과 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친근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이 빛나는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11일(토)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16일(목)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목) 도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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