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유해란,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 선두 티띠꾼과 6타 차

입력 : 2026-05-09 11:40:43 수정 : 2026-05-09 11:40:4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둘째날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유해란은 9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6735야드)서 열린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써냈다. 중간 합계 성적표로는 2언더파 142타로 해나 그린(호주), 가비 로페즈(멕시코),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5위다.

 

하루 전 출발 순위는 공동 37위였다. 1라운드서 이븐파 72타에 머물렀지만, 이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8언더파 136타)과는 6타 차다.

 

유해란은 전반 8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10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고, 14번 홀(파3) 버디로 흐름을 이어갔다. 18번 홀(파4)에선 보기에 머물렀다.

 

제니퍼 컵초가 5언더파 139타로 2위, 뒤를 이어 브룩 매슈스(이상 미국)가 4언더파 140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3언더파 141타로 4위다.

 

한편 한국 선수들도 추격권에 포진했다. 최혜진과 안나린은 각각 1언더파 143타를 써내 공동 13위, 윤이나와 신지은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3오버파 147타 공동 50위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김세영과 김아림은 공동 68위(5오버파 149타), 전인지는 9오버파 153타를 쳐 공동 100위로 컷 탈락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