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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입증…전북, AFC 유소년 육성 인증 최고등급 갱신

입력 : 2026-05-08 22:09:07 수정 : 2026-05-08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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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 현대 제공
사진=전북 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유스 육성 시스템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전북 현대는 8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최근 발표를 통해 대한축구협회(KFA)의 ‘AFC Elite Youth Scheme’ 3-Star 지위를 갱신했으며, 전북 현대 유스 아카데미 역시 지난 2020년 첫 3-Star 취득에 이어 올해도 멤버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FC Elite Youth Scheme은 아시아 전역의 유스 육성 시스템과 선수 개발 환경, 교육 체계, 운영 인프라 등을 총 20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해 각 국가와 클럽의 육성 역량을 별(Star)로 등급을 부여하는 AFC의 대표적인 유소년 인증 제도다.

 

등급은 1-Star부터 3-Star까지 나뉜다. 최고 등급인 3-Star는 아시아에서 가장 완벽한 유스 시스템을 갖춘 국가에만 부여된다. 

 

전북 현대는 그간 연령별 시스템 구축과 함께, 프로팀 철학과 연계된 육성 방향을 기반으로 다수의 유망주를 배출해왔다. 선수 육성뿐 아니라 인성과 학업, 생활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재인증에 안주하지 않는다. 전북 현대는 선수들을 더 나은 환경에서 육성할 수 있는 유스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현 단장은 “이번 AFC 3-Star 재인증은 유소년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유소년 시스템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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