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 전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 협회장이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리틀 야구단 선수들에게 재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레전드로 활약했던 안경현 전 회장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은 방문해 타격과 수비 그리고 야구선수들이 갖춰야할 예의 범절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직접 싸인을 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미래 한국 프로야구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 강서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2007년에 창단한 팀으로 전국 대회 우승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이종목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안경현 전 회장은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야구에 대해 가르쳐 주고 아이들이 궁금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마침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이 곳 강서리틀야구장을 찾을 수 있어 스스로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 종종 아이들과 푸른 잔디 위에서 같이 뛰고 땀 흘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경현 전 회장은 원주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2년 2차 2라운드로 OB베어스에 입단해 두산베어스 전성기를 이끌다 2009년 SK와이번스로 이적 2010년 은퇴 후 프로야구 해설 위원과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을 역임 하는 다방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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